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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워크레인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추진
작성자 홈페이지관리자 작성일 2021.03.08 첨부파일 첨부파일

안전보건공단, 타워크레인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추진
타워크레인 설치·해체 실습교육장 건립 예산 58.6억원 확보 및 내년 착공

□ 안전보건공단(이사장 박두용)은 타워크레인 설치·해체 실습교육장 건립 예산 58.6억원을 확보하고 내년에 착공한다.
 ㅇ 지난 해 남양주와 의정부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설치·해체 중 발생한 붕괴사고로 6명이 사망하는 등 타워크레인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졌다.
 ㅇ 정부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예방 대책을 발표하고 산재예방 사업을 전개해 왔다.
   - 특히, 고용노동부는 올해 3월「유해·위험작업의 취업 제한에 관한 규칙」을 개정하고 타워크레인 설치·해체작업 교육시간을 기존 36시간에서 144시간으로 늘리고 교육과정도 실습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.
 ㅇ 이에 따라, 공단도 타워크레인 설치·해체 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자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실습교육장 신설 예산을 확보하고 건립에 나선다.
   - 실습교육장이 건립되면 노동자들이 타워크레인 설치·해체 작업방법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실습중심의 교육체계가 구축된다.
   - 또한, 교육장에는 건설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타워크레인 3종이 설치되어 교육생들이 실제 설치·해체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.
□ 안전보건공단 신인재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은“이번 실습교육장  건립 예산 확보를 통해 타워크레인 설치와 해체 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이 안전한 작업 방법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.”라며,
 ㅇ“공단과 교육원은 산업현장 안전보건교육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여 국민이 요구하는 안전수준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.”고 말했다.
 ㅇ 한편, 내년에 착공되는 실습교육장은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(공단 교육원 중부교육장) 내 부지에 자리잡는다.